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1. 입학정보
  2. 분야별 취업자 인터뷰

분야별 취업자 인터뷰


  • 김재형

    • 졸업년도 2018년
    • 출신학과 사회복지과
    • 취업기관 진명노인복지센터
  • 소개글

    • □ 본인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18년도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김재형입니다. 현재는 대구 진명복지재단 진명노인복지센터에서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영진전문대에서 동아리활동과 각종 프로포절 공모전을 도전하면서 바쁜 학창생활을 보냈습니다. 동아리활동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배웠고, 공모전을 통해서는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해나가면서 끈끈한 동기애를 느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늦은 나이로 다시학교를 입학해야 했기에 최우선으로 취업률을 보았습니다. 또한 주문식교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무에 강한 교수님들이 많다는 것이 좋아서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입학당시 청소년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습을 통해서 노인복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노인복지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을이 들어서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노인복지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하고 이제 갓 취업한 신입 사회복지사로써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노인 분들이 행복하고 노인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고, 초심을 잃지 않는 사회복지사로 살아내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취업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취업 후에도 끝임 없이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합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취업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취업 후에도 끝임 없이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사회복지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