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  □ 본인 소개

    안녕하십니까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2022년도 졸업생 서영주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달서구에 위치한 한국특수체육재활센터에서 올해 1월부터 사회복지사로 재직중입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과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봉사동아리에 들어가 중고등학생 시절의 경험했던 봉사활동과는 다른 봉사활동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봉사활동을 해보진 못하였으나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에 필요한 자격증을 배우고 취득하여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어렸을 적에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학교를 알아보던 중 지인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빨리 현장에서 일해 볼 수 있고 영진전문대의 높은 취업률로 영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담당업무는?

   장애인 ‘특수체육’이라는 점이 저에게 크게 다가와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을 하며 몸 건강을 증진시키고 같이 체육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가진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긍지나 자부심이 있다면?

   재밌게 체육활동하며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에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사회복지사 1급 등 자격증에 도전하며 사회복지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서툰 부분도 많고 실수도 많지만 그러한 일을 통해 다음에는 실수를 줄여나가고 능숙하게 일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2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미리 계획과 비전을 세워두어 자격증, 현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봉사활동, 대학생활 등 다양하게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있을테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성장해나가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