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1. 입학정보
  2. 분야별 취업자 인터뷰

분야별 취업자 인터뷰


  • 차유승

    • 졸업년도 2015년
    • 출신학과 사회복지과
    • 취업기관 아시아복지재단 자유재활원
  • 소개글

    • □ 본인 소개
      저는 11학번입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마친 다음 2학년 1학기에 복학하고 2015년도 2월에 사회복지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기 전 2014년 11월 1일에 대구경북에서 제일 크고 사회복지, 특히 장애인복지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시아복지재단 자유재활원에 조기취업하여 현재까지 생활재활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생시절에 가장 추억에 남는 일은 교내 백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을 때였습니다. 축구를 참 좋아했고, 학과대표로 뛰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넓은 운동장을 누비며 뛰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막촌에서 막걸리 한잔도 생각납니다. 저의 자랑 같지만 먹고 마시는 일, 뛰고 달리는 일, 봉사활동, 교우관계 두루 두루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봉사활동 많이 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고3 다닐 때 대학과 학과 선택할 때 고민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도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중앙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4년제 대학을 갈까, 취업잘 되는 2년제 전문대학을 갈까? 많은 고민 끝에 전문대학을 선택했고(그 때 부모님은 4년제 대학 진학하기를 많이 권했음), 많은 전문대학 중에서 주문식교육과 취업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학을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1학년 때는 후회도 조금 했지만, 지금은 저의 그 때 선택이 참 현명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 본인이 생각하는 영진만의 장점은?
      영진전문대학의 우수성은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언론을 통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이나 경쟁력, 대학의 대외 위상 등은 말할 필요 있나요? 전국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고3 때, 4년제 대학 진학했다가 졸업 후 취업 못해 쩔쩔 매다가 저의 후배가 된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참 힘든 것은 타이트한 교육과정과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입니다. 입에 단 냄새가 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날 저를 만들었으니 참 고맙지요? 그리고 교수님들 교육과 취업진로지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니깐 졸업 동기들 대부분 취업 다 했습니다.

      □ 영진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취업의 성공비결은 교수님의 맞춤형 진로지도였다고 봅니다. 수차례에 걸친 진로설정 상담과 그 상담으로 진로가 설정되면 현장 봉사활동입니다. 수차례 수정과 변경의 과정을 거칩니다. 어떨 때는 자존심 상하여 포기도 하고 싶었지만 교수님의 열정과 꼼꼼한 분석이 없었다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를 선택한 동기는 1학년 입학 후 대략 4-5월부터 다양한 사회복지실천분야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먼저 경험하고, 군 제대 후 2학년 1학기에 복학하여 지도교수님과 진로상담시 수차례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했습니다. 아동, 노인복지 분야 등을 대부분 체험해 보았는데 장애인복지 분야가 가장 적성에 맞았던 것 같았습니다. 필요한 자격증으로 운전면허증을 꼭 취득해 놓으라고 말씀드립니다(실제운전 가능).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사회적 약자나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러한 마인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는 전문직업인입니다. 프로페셔날이지요. 현재 직업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힘들 때도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전부 다 좋을 수만 있겠습니까? 일단 급여가 괜찮은 편이고, 제가 하는 일에 강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아직 졸업하고 현장 적응에 정신이 없어 포부와 꿈까지 이야기하기에는 좀 이러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장애인 직업재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결혼 예정 나이인 서른이 되기 전에 학사과정에 편입하고, 대학원을 졸업하는 것입니다. 이미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사람이 살아가는 순간순간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을 진학 할 때, 결혼할 때, 집살 때 등. 그것의 대부분은 실리와 명분사이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학 진학 때도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딱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후회없는 결정, 실사구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