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이상백
소개글
□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성서에 있는 K대학교(4년제) 자동차공학과를 중퇴하고, 2021년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에 입학, 2023년 졸업하여 대구안식원에 생활재활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상백입니다.
□ 영진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4년제를 중퇴하고 뭘하고 살고, 먹고 살건지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영진을 졸업한 친한 친구의 권유로 영진을 선택했습니다. 영진은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면담을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또한 취업도 책임져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진을 선택했습니다.
□ 대학 시절은 어땠나요?
코로나 세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입학하여 쓰고 졸업했습니다. 학교생활은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입학할 때부터 장애인분야를 선택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많이 풀리고 나서 장애인 분야로 봉사활동을 가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곤 했습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영진만의 장점은?
1학년 때부터 수시로 교수님께서 취업을 위해 학생들을 만나서 면담을 해주시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을 만나서 그 학생이 어느 분야를 원하고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다가와 주셔서 정말 원하는 곳에 취업을 시켜줍니다. ‘상백아, 너는 한번 실패했 때문에 또 실패하면 안된다. 진로정체성을 확실히 헤하면 좋겠다. 처음에는 그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으나, 그것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된 실마리였습니다.
□ 영진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담당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저한테 수시로 물어봐주시고, 좋은 자리가 생겨 추천 해주셨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취업할 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와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서 첫 걸음을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