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
김대원
소개글
□ 본인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진전문대학교를 2022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 대구남산복지재단에 대구시그룹홈지원센터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1학년, 2학년 반대표를 맡으면서 교수님과의 관계도 원만하였고 학우들과 시험공부도 열심히 하며 높은 성적을 목표로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늘 수업이 끝나면 봉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영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취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자도 많이 배출하고 믿음직한 교수님들이 많다고 주변에 들어서 제 마음에는 영진이 1순위로 자리 잡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와 담당업무는?
제가 근무하는 대구남산복지재단은 장애아동봉사를 인연으로 시작하여 대구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계실습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실습을 마치고 기관에 큰 매력을 느껴 취업을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 대구시그룹홈지원센터 담당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구시그룹홈지원센터 담당으로 주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분들의 대체인력지원, 교육지원, 간담회 등을 주로 제공해 드리고 거주인분들에게는 순회강사지원, 필수교육지원, 후원물품전달 등을 주로 제공해 드리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면?
저는 학창 시절부터 꿈이 사회복지사로 일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애인분들과 장애인분들을 보살펴주시는 종사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1급 취득과 대학원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교와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큰 차이가 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있어야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일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생활에 충실하시면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기관에 취업이 어렵지 않게 되실겁니다. 영진전문대학교에서 큰 꿈을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