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소개
김은혜 라고 합니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를 전공하였으며 2019년 2월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자유재활원에 취업을 하였으며 거주인분들과 하루 하루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교생활 중에는 동아리 활동으로 여러 복지기관을 경험도 해 볼 수 있었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외부 근로 장학생도 해보면서 더욱 취업 처를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부 반대를 하면서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4년제 대학교를 붙었긴 하지만 더욱 취업률이 높고 대구에서 전문대 하면 “아! 영진 전문대” 하고 바로 인식이 되는 영진을 선택 했습니다. 특히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을 수 있고 학교 면접을 보며 교수님을 만나 뵈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선택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대학 실습 처를 고민하던 중에 교수님께서 권해보신 자유재활원에서 실습을 하다 거주인분들과 같이 활동하고 하는 것에 보람과 행복함을 느껴 선택하였습니다. 거주인 분들의 마다 한 인생에 교사로 도움을 주고 개입 하는 것이니 거주인을 잘 이해하고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일 인거 같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거주인 분들이 시설에 있으시면서 그 인생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겠지만 그 분 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그분들이 봉사자에게 받은 작은 사탕이라도 저에게 고마움을 표할 때 거주인에게 제가 더 고마움을 느끼며 그 분들이 시설에서 살아가심에 있어 더욱 즐겁게 해 드려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앞으로의 꿈은 저희 거주인 분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 이야 하고 생각이 나길 바라는 건 어려운 일이라 저를 딱 봤을 때 기억되는 선생님이면 좋겠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여러 기관에 봉사도 해 보고 근로 장학생도 해 보면서 그 기관에 특징을 잘 알아서 취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도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참여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학교를 다니며 생계로 인해 저는 알바를 정말 많이 해보면서 그 경험들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은 꼭 학교 다니면서 다 해보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