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소개
2017년 사회복지과 졸업 후, 학사학위 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무일복지재단 참좋은 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저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놀기도 많이 놀아보았고,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였기 때문에 대학시절을 최대한으로 즐겼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 대학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높은 취업률과 인지도, 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인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저는 여러 봉사를 경험해 보았지만 그중에서도 노인분야가 적성에 맞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덕분에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분야를 경험해 보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저는 방문, 돌봄 담당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분들의 개별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였을 때, 감사를 표하시는 순간마다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지금은 경력을 쌓으면서 자기개발 또한 열심히 하여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대학시절동안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많이 경험했으면 좋겠고, 아쉬움이 남지 않는,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진로적성을 빨리 찾고 봉사활동이나 사회복지현장실습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면 목표하는 취업의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