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2월에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를 졸업하여 현재 대구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한얼입니다.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전공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동기들과 선배, 후배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니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서 밤새 공부도 하면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낸 기억이 나서 좋은 추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사회복지과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해보고 싶었고, 빠른 취업이 목표이면서 우수한 전문대학을 찾는 와중에 영진전문대를 발견했습니다. 장학혜택도 다양해서 더 더욱 입학하고 싶었습니다.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우리 법인에는 다양한 산하기관들이 있어서 갓 졸업 후 많은 경험을 하기에 적절한 곳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회서비스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1종 자격증은 필수이고, 이 일을 하기에는 넉살 좋고 누구나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사무와 실무를 동시에 접할 수 있고 외근을 나가서 상담도 많이 해서 상담스킬도 늘었고, 다양한 산하기관으로 가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영진전문대출신 사회복지사로서 학교에 부끄럽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클라이언트들에게는 가족 같이 다른 동료들에게는 존경받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공부를 하면서 평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직업선택 시에 어떤 분야로 취업해야 할지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면, 실습을 잘 해보고 봉사도 다양한 분야로 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과 상담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