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사회복지과 수시모집 원서접수 TIP!!!

<사회복지과에 수시모집에 지원하여 합격하기 위한 필살기 전략 안내>

1. 복수지원을 적극 활용하라 - 전형료 1회(20,000원) 납부만으로 최대 3번(3지망)까지 복수지원 가능
ㅁ. 정원외전형(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대학졸업자) 미해당자
- 일반고 졸업자 : 비교과 입학전형, 일반고 특별전형(주간), 일반고 특별전형(야간) 3곳 중 2곳 동시 지원
* 방통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고교 교육과정 이수자, 검정고시 출신자는 일반고에 해당
* 야간과정에 지원하여 합격 시, 매 학기 수강신청 변경을 통해 주간에서 수업 가능
- 특성화고 졸업자 : 비교과 입학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주간), 특성화고 특별전형(야간) 3곳 중 2곳 동시 지원
* 마이스터고, 예체능계고는 특성화고에 해당
* 야간과정에 지원하여 합격 시, 매 학기 수강신청 변경을 통해 주간에서 수업 가능
ㅁ. 정원외전형(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대학졸업자) 해당자
- 일반고 졸업자 : 비교과 입학전형, 일반고 특별전형(주간), 일반고 특별전형(야간) 중 2곳, 정원외 특별전형까지 총 3곳 동시 지원
- 특성화고 졸업자 : 비교과 입학전형, 특성화고 특별전형(주간), 특성화고 특별전형(야간) 중 2곳, 정원외 특별전형까지 총 3곳 동시 지원

2. 내신등급이 낮은 분도 일단 복수지원 해 놓고, 기다리는 전략이 최선
ㅁ. 본 대학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과는 학생부 종합성적 6.9등급이내면 지원 가능
- 특성화고 특별전형(야간)과 정원외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ㅁ. 수시모집에서 최초합격을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 최초합격자가 수능성적 발표이후 대거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므로 이때를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함
ㅁ. 학생부 성적반영 500점과 내신등급 1등급간의 점수편차를 이해하자
- 내신 한등급 간의 점수차이는 15점이므로 내신등급이 낮다고 해서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
- 9등급 380점, 8등급 395점, 7등급 410점, 6등급 425점, 5등급 440점, 4등급 455점, 3등급 470점, 2등급 485점, 1등급 500점

3. 비교과 입학전형을 적극 활용하라
ㅁ. 성적반영 : 1단계 서류전형 200점, 2단계 인적성검사 50점, 심층면접 250점
ㅁ. 타전형에 비하여 지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형이므로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 면접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나, 자신감과 조리있는 의사표현만으로 ok

4. 정원내 특별전형 야간을 적극 공략하라
ㅁ. 야간의 경우, 수강신청 변경을 통해 주간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졸업시에도 야간이라는 별도 표기 전혀 없음
ㅁ. 최근 몇년간 합격자의 내신등급 현황을 볼 때, 주간보다 1~2등급 정도 낮은 선에서 합격이 결정됨

5. 사회복지과 지원자는 입학설명회에 무조건 참석하여 면접점수 20점 만점 확보하자.
ㅁ.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 2014년 8월 30일(토) - 대학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온라인 접수함

6. 보다 상세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학과 입시담당 교수님께 직접 문의하라.
ㅁ. 온라인 입시담당 교수 : 이재성 교수 053, 940-5415
ㅁ. 오프라인 입시담당 교수 : 장용주 교수 053, 940-5412